
[한국Q뉴스] 양주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지난 4월과 8월 실시된 2026년 초·중·고등학교 검정고시에서 소속 청소년 45명이 합격했다고 밝혔다.
합격자는 초등학교 졸업학력 2명, 중학교 졸업학력 11명, 고등학교 졸업학력 32명이다.
중졸 검정고시는 전체합격 10명과 부분합격 1명, 고졸 검정고시는 전체합격 31명과 부분합격 1명으로 집계됐다.
양주 꿈드림은 학교 밖 청소년의 검정고시 준비를 위해 대학생 멘토단을 활용한 일대일·그룹 학습멘토링과 인터넷 강의, 교재 등을 지원하고 있다.
또 시험 일주일 전에는 검정고시 대비 모의고사를 운영해 실전 감각을 높일 수 있도록 했으며 시험 당일에는 도시락을 제공해 청소년들의 원활한 응시를 도왔다.
검정고시 합격자들은 취득한 학력을 바탕으로 상급학교 진학을 비롯해 자격증 취득과 취업 등 각자의 진로를 이어갈 수 있게 됐다.
양주시 관계자는 “검정고시 합격이 청소년들이 새로운 출발을 준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업과 진로를 지원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학교 밖 청소년들이 자신의 진로를 설계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한편 양주 꿈드림은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상담, 학습, 자격증 취득, 문화·동아리 활동 등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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