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군, 개천면 완료지구 주민동아리 선진지 견학 실시

남원시 우수사례 견학으로 주민동아리 역량 강화

김석화 기자
2026-09-07 13:55:39




고성군, 개천면 완료지구 주민동아리 선진지 견학 실시 (경남고성군 제공)



[한국Q뉴스] 고성군은 지난 9월 5일 개천면 완료지구 주민동아리 회원 등 27명을 대상으로 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 일원에서 ‘개천면 완료지구 주민동아리 선진지 견학’을 실시했다.

이번 견학은 2026년 고성군역량강화사업의 일환으로 완료지구 활성화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주민동아리의 활동역량을 강화하고 주민 간 교류와 소통을 통해 지속가능한 공동체 활동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주요 방문지인 남원시 사매면 ‘매화언덕’에서는 운영위원장과 사무장으로부터 공간 조성 과정과 주민 참여형 운영방식, 문화·복지 프로그램 및 주민동아리 활동사례 등을 듣고 시설을 둘러보며 실제 공간 운영 및 활용방식을 살펴봤다.

이어 광한루원과 남원예촌, 피오리움 등 지역의 문화공간을 탐방하며 지역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문화콘텐츠와 공간 활용사례를 살펴보고 주민동아리 활동에 접목할 수 있는 아이디어를 공유했다.

하학열 고성군수는 “완료지구 활성화는 조성된 시설과 프로그램이 주민들의 지속적인 활동으로 이어지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견학이 다양한 사례를 직접 경험하고 개천면에 맞는 활동방향을 찾아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고성군은 앞으로도 완료지구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공동체 활동을 지원하고 주민 수요를 반영한 역량강화 프로그램을 통해 지속가능한 농촌공동체 활성화를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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