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중앙로타리클럽, 안전파수꾼으로 완벽 변신

경산중앙로타리클럽, 북부동 무더위쉼터 및 취약계층에 화재경보기 지원

이동재 기자
2026-09-07 14:08:30




경산중앙로타리클럽, 안전파수꾼으로 완벽 변신 (경산시 제공)



[한국Q뉴스] 지역민과의 화합 및 원활한 소통을 모토로 삼고 있는 경산중앙로타리클럽이 올해 7월, 제36대 회장 취임 후 광폭 행보를 이어가는 가운데 이번에는 북부동 관내 화재 취약시설 및 취약계층의 안전을 책임지기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4일 폭염 장기화에 따른 냉방기기의 과도한 사용으로 인해 화재 우려가 더욱 커진 관내 무더위쉼터와 화재 상황에 즉각 대응하기 어려운 노인·장애인 가구에 화재경보기를 손수 설치함으로써 안전파수꾼으로 거듭난 경산중앙로타리클럽은 물품 지원이나 일방적 봉사활동이 아닌, 지역민들과 함께 호흡하며 재능을 기부하고 실천할 기회를 찾다가 이번 사업을 구상했고 주민들의 전폭적인 호응을 얻으며 사업을 진행했다.

각계각층의 전문가들이 모여 단단하게 구축된 경산중앙로타리클럽의 세심한 봉사활동에 무더위쉼터와 취약계층 가구의 안전 지수가 한껏 높아졌으며 화재경보기 설치뿐만 아니라 공간의 위험한 요소들을 미리 살피고 대비책을 마련하는 등 주민들과 호흡하며 사업을 진행해 주민 만족도가 더욱 높았다.

윤대윤 회장은 “무더위쉼터 겸 한파쉼터 역할을 하고 있는 북부동 경로당 및 노인·장애인 등 화재 취약 가구에 작지만 소중한 선물을 드릴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경산중앙로타리클럽은 지역민들의 안전을 위해 힘껏 노력하겠다”고 했다.

김현주 북부동장은 “경산중앙로타리클럽이 꼼꼼하고 세심하게 지역민의 안전을 챙겨줘서 너무 감사드린다”며 “경로당 청정구역 만들기, 독거노인 가구에 희망의 빛 선물, 이번에는 안전파수꾼 역할 수행 등 변신에 변신을 거듭하고 있는 경산중앙로타리클럽의 발전에 열렬히 응원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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