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함평군보건소가 영유아의 건강한 발달과 교감을 돕는 오감 체험 놀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함평군은 7일 “영유아와 보호자를 대상으로 하는 ‘베이비 오감놀이터’ 가 오는 11월 9일까지 보건소에서 매주 월요일에 운영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생후 6~20개월 영유아와 보호자를 대상으로 총 8회 과정으로 진행된다.
영유아의 발달 단계에 맞춘 놀이 활동을 통해 다양한 감각을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전문 강사를 초빙해 진행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동글동글한 무지개 동그라미 △미끌미끌 바나나 퍼포먼스 △고소한 두부 콩 △도토리묵을 활용한 촉감놀이 등 부모와 자녀 간 애착형성과 정서적 교감을 돕는 다양한 오감 체험활동으로 구성됐다.
참여자들은 다양한 재료를 직접 만지고 느끼는 오감 체험을 통해 영유아의 발달 특성을 이해하고 가정에서도 아이와 함께 쉽게 활용할 수 있는 놀이 방법을 배우게 된다.
군은 부모와 아이가 놀이를 통해 자연스럽게 접촉하고 교감하며 친밀감을 높일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운영할 방침이다.
이남오 함평군수는 “아이와 부모가 함께 즐겁게 참여하면서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교감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영유아의 발달을 돕고 육아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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