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군청소년수련관 날아라 슛돌이 축구교실 가을학기 개강

김석화 기자
2026-09-07 10:18:39




영월군청소년수련관 날아라 슛돌이 축구교실 가을학기 개강 (영월군 제공)



[한국Q뉴스] 영월군청소년수련관은 지난 5일 수련관 옆 풋살장에서 지역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2026년 날아라 슛돌이 축구교실’ 가을학기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날아라 슛돌이 축구교실’은 신체활동 촉진과 스포츠맨십 함양을 목표로 운영되는 영월군청소년수련관의 대표 스포츠 프로그램으로 축구의 기본기를 배우는 것은 물론 또래와 함께 뛰고 협력하며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가을학기는 9월 5일 첫 회기를 시작으로 총 12주간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 30분까지 진행된다.

특히 유치부, 초등 저학년, 초등 중급반 등 연령과 수준에 따라 반을 세분화해 참가자의 발달 수준과 축구 경험을 고려한 맞춤형 활동을 제공한다.

프로그램은 축구 기초체력 및 스텝 훈련을 시작으로 드리블·패스·슈팅 등 기본기 훈련, 미니게임 및 연습경기 등 단계별 활동으로 구성됐다.

이를 통해 참가 청소년들의 축구에 대한 흥미와 참여도를 높이는 동시에, 또래 간 협력과 배려를 바탕으로 건강한 관계를 형성하고 스포츠맨십을 기를 수 있도록 운영할 예정이다.

이두영 관장은 “날아라 슛돌이 축구교실을 통해 청소년들이 축구의 즐거움을 느끼고 친구들과 함께 땀 흘리며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청소년들이 건강한 여가활동을 즐기고 다양한 스포츠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연령별 수준에 맞춘 알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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