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 앞둔 어려운 이웃부터…정읍 소성면 협의체, 상차림 지원 논의

김상진 기자
2026-09-07 10:18:26




명절 앞둔 어려운 이웃부터…정읍 소성면 협의체, 상차림 지원 논의 (정읍시 제공)



[한국Q뉴스] 정읍시 소성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추석을 앞두고 소외계층 40가구에 상차림 비용을 10만원씩 지원하는 계획을 논의했다.

협의체는 지난 4일 소성면 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회의를 열었다.

이날 살펴본 ‘추석 명절 상차림 지원비 사업’은 소성면 지정기탁금을 활용해 어려운 이웃의 명절 준비 부담을 덜어주는 사업이다.

위원들은 2026년 상반기 찾아가는 복지사업 추진 현황도 공유했다.

복지 지원을 받지 못한 채 위기에 놓인 가구와 자살 위험이 있는 주민을 조기에 발견하고 필요한 도움을 연결할 방안을 함께 논의했다.

협의체는 지난 5월 고령 어르신 36가구에 장수축하금을 지원했다.

지속적인 상담과 돌봄이 필요한 주민에게 상황에 맞는 복지 지원을 연결하는 등 지역 이웃을 위한 활동도 이어오고 있다.

김선기 민간위원장은 “위원들과 함께 어려운 이웃을 살피고 필요한 도움을 연결하는 데 더욱 힘쓰겠다”며 “주민들이 생활 속에서 변화를 느낄 수 있는 복지활동을 꾸준히 펼치겠다”고 말했다.

고준석 면장은 “협의체와 함께 주민들의 어려움을 세심하게 살피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민간과 행정이 힘을 모아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놓치지 않고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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