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남양주시는 오는 8일부터 남양주시북부장애인복지관이 정신장애인의 사회적 관계 형성과 사회참여를 지원하기 위한 공동 요리 활동 프로그램 ‘힐링레시피’를 개강한다고 7일 밝혔다.
‘힐링레시피’는 정신장애인이 함께 요리하며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관계를 형성할 수 있도록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참여자들은 하나의 요리를 완성하는 과정에서 서로 대화하고 역할을 나누며 협력하는 경험을 쌓게 된다.
프로그램은 오는 8일부터 11월 10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남양주시북부장애인복지관에서 총 10회에 진행된다.
복지관은 현재 프로그램에 참여할 남양주시 거주 등록 성인 정신장애인을 추가 모집하고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남양주시북부장애인복지관 사회참여지원팀으로 전화 신청할 수 있으며 프로그램은 무료로 운영된다.
김남국 남양주시북부장애인복지관장은 “힐링레시피가 참여자들이 요리라는 친숙한 활동을 매개로 서로 소통하고 관계를 만들어 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장애인이 지역사회 안에서 다양한 사람들과 관계를 맺고 일상적인 사회참여의 기회를 넓혀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정신장애인들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관계를 넓혀가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지역사회 안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하고 사회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남양주시북부장애인복지관은 남양주시가 지역사회 장애인의 복지 증진과 자립 지원을 위해 민간 위탁해 운영하는 장애인복지 전문기관으로 장애인의 자립과 사회참여를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복지서비스와 평생교육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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