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 소리울도서관, 9월 독서의 달 공연 ‘한결의 울림, 책 한 페이지’ 개최

김인수 기자
2026-09-07 11:34:05




오산 소리울도서관, 9월 독서의 달 공연 (오산시 제공)



[한국Q뉴스] 오산시 소리울도서관은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2026 음악이 흐르는 도서관 콘서트’다섯 번째 정기공연으로 오는 12일 오전 11시 소리울아트리움에서 ‘한결의 울림, 책 한 페이지’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악기특화도서관인 소리울도서관에서 마련한 음악 프로그램으로 전통과 현대, 동양과 서양의 음악을 한 무대에서 선보인다.

공연팀 ‘한결’은 전자바이올린 연주자 유세미, 가야금 연주자 제나, 팝페라 보컬 박희경으로 구성됐다.

공연은 △전통의 울림 △세계와 만나는 음악 △현대의 울림 △동서양의 만남 △함께 즐기는 피날레 등의 테마로 구성되며 국악과 해외 팝·창작곡·대중가요가 한 무대에서 다채롭게 펼쳐질 예정이다.

공연은 ‘전통과 현대가 만나는 새로운 울림, 한결이 시간을 잇는다’를 주제로 책과 음악이 어우러지는 무대로 꾸며진다.

정길순 중앙도서관장은 “독서의 달을 맞아 책과 음악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을 마련했다”며 “시민들이 도서관에서 다양한 문화예술을 경험하고 일상 속에서 책과 음악을 가까이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연 관람 신청은 8일 오전 10시부터 오산시교육포털 ‘오늘e’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자세한 사항은 오산시 도서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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