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남양주시는 동부보건소가 9월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주간을 맞아 호평건강생활지원센터 건강동아리와 함께 화도수동행정복지센터와 평내체육문화센터 이용자를 대상으로 ‘자기혈관 숫자알기’ 캠페인을 운영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시민들이 자신의 혈압과 혈당 수치를 직접 확인하고 심뇌혈관질환 예방을 위해 평소 건강지표를 꾸준히 관리하는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심뇌혈관질환은 고혈압, 당뇨병, 이상지질혈증 등 선행질환이 있어도 뚜렷한 증상이 나타나지 않는 경우가 많아 정기적인 혈압·혈당·콜레스테롤 수치 확인과 생활습관 관리가 중요하다.
캠페인에서는 동부보건소 간호사가 참여자들의 혈압과 혈당을 측정하고 측정 결과를 건강수첩에 기록한 후 개인별 건강상담을 진행했다.
또한 호평건강생활지원센터 건강동아리원들은 정상 혈압과 혈당 수치에 관한 건강 퀴즈를 진행하고 참여자들이 자신의 혈압과 혈당 수치를 주기적으로 확인하며 관리할 수 있도록 안내했다.
건강동아리 활동에 참여한 한 시민은 “평소에는 운동 프로그램을 통해 제 건강을 관리해 왔는데, 이번에는 주민들에게 혈압과 혈당 수치를 확인하는 방법을 알려드리며 함께 건강을 생각해보는 시간이 됐다”며 “자기혈관 숫자를 꾸준히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을 다시 느꼈다”고 말했다.
한편 호평건강생활지원센터 건강동아리는 3개 동아리, 36명의 회원으로 구성돼 있다.
동아리원들은 센터의 운동 프로그램에 참여해 스스로 건강을 관리하는 한편 이번 캠페인처럼 지역주민의 건강생활 실천을 돕는 활동에도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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