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군, ‘제67회 한국민속예술제’ 최종 점검 착수

9월 4일 실과소·읍면장 최종 보고회, 9월 8일 기관협의체 최종 점검 회의 개최

김석화 기자
2026-09-07 09:16:54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군청



[한국Q뉴스] 오는 9월 18일 개최를 앞둔‘제67회 한국민속예술제’ 가 보름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평창군이 성공적인 행사 개최를 위한 막바지 현장 점검과 행정력 집결에 나섰다.

평창군은 9월 4일과 8일 양일간 군청 전 부서와 관계기관이 참여하는 보고회를 열고 안전관리계획 및 관람 협조를 포함한 실행계획을 확정했다.

4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최종 보고회에는 군 실과소관장과 읍·면장이 전원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는 행사장 안전관리 종합대책, 교통·주차 관리, 부서별 홍보 및 관람 협조 요청 사항 등이 전달되며 행정 지원 체계를 구축했다.

8일 열린‘기관협의체 최종 점검 회의’에서는 문화체육관광부, 강원특별자치도, (재)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 등 행사 주최·주관기관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본행사와 부대행사 세부 연출안부터 우천 시 대책, 전국 시·도 경연 대표단 맞이 등 현장 운영 전반을 점검했다.

특히 전국 21개 시·도에서 3000여명의 경연팀과 관람객이 집중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관람객 동선 분산, 비상 의료 체계, 시설물 안전 점검 등 사고 없는 축제를 위한 안전관리 방안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평창군은 관계 기관 및 전 부서 공직자가 합심해 축제 분위기를 조성하고 방문객들이 불편 없이 민속예술의 흥을 즐길 수 있도록 현장 안내에 적극 나설 방침이다.

박서우 군 문화예술과장은 “전국 민속 예술인이 모이는 대규모 축제인 만큼, 참가자와 관람객의 안전이 최우선”이라며 “남은 기간 철저한 현장 점검으로 모두가 안심하고 즐기는 축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한편 제67회 한국민속예술제는 오는 9월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평창군 진부면민체육공원에서 열리며 전국 시·도 대표팀의 민속 경연과 버스킹 공연, 다양한 홍보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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