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경주시장애인체육회가 장애인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과 체계적인 컨디션 관리를 위해 스포츠과학 교육에 나섰다.
경주시장애인체육회는 (재)한수원축구단과 함께 장애인 선수와 지도자 등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스포츠과학 교실’을 운영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영양과 회복, 컨디셔닝, 심리 등 경기력에 영향을 미치는 요소를 과학적으로 이해하고 현장에 적용하기 위해 마련됐다.
박성률 (재)한수원축구단 단장은 ‘경기 전·후 컨디셔닝 전략’을 주제로 컨디션 관리와 회복 방법 등을 설명했다.
특히 장애 유형과 개인별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수분 섭취와 컨디셔닝 전략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교육은 지난 3일 경주시장애인기초재활교육센터 대회의실에서 진행됐으며 장애인 선수와 지도자, 체육회 관계자 등이 참여했다.
김진룡 경주시장애인체육회 사무국장은 “이번 교육이 선수와 지도자들이 스포츠과학을 현장에 활용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선수들의 건강과 경기력 향상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한국Q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