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돗자리 자원봉사축제’ 개최…3,300명 함께했다

9월 5일 영동3교 하단서 26개 봉사·체험부스 운영

김인수 기자
2026-09-05 17:22:39




강남구, ‘돗자리 자원봉사축제’ 개최…3,300명 함께했다 (강남구 제공)



[한국Q뉴스] 강남구는9월 5일 양재천 영동3교 하단에서 약 3,300명의 구민이 참여한 ‘2026 양재천 돗자리 자원봉사축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올해 12회째를 맞은 축제는 ‘강남을 힘차게, 자원봉사로 신나게’를 주제로 자원봉사단체와 기관, 기업, 주민이 함께하는 나눔의 장으로 펼쳐졌다.

행사장에는 병뚜껑을 활용한 열쇠고리 만들기, 폐의류 새활용 머리끈 제작, 계절초화 나눔 등 26개 봉사·체험부스가 운영됐다.

헌옷과 우산, 안경테 등을 기부하는 자원순환 활동과 중고 물품을 판매하고 수익금 일부를 기부하는 주민 장터도 열렸다.

김현기 강남구청장은 “이번 축제가 봉사의 가치를 함께 되새기고 서로의 노고를 격려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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