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의 ‘패기’ 와 장성군의 ‘가능성’… 성공 창업 만든다

황룡면 청년상가 입점자 모집… 이달 18일까지 신청

김상진 기자
2026-09-05 08:52:49




청년의 ‘패기’ 와 장성군의 ‘가능성’… 성공 창업 만든다 (장성군 제공)



[한국Q뉴스] 장성군이 황룡면 청년상가에 입점할 일반음식점 및 간편 먹거리 분야 청년창업자 6명을 모집한다.

대상은 공고일인 8월 20일 기준, 장성군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거나 전입이 가능한 18세 이상 49세 이하 청년이다.

예비창업자 또는 창업한 지 6년을 넘지 않아야 한다.

지원을 희망하는 청년은 장성군 또는 (재)녹색에너지연구원 누리집에 게시되어 있는 공고문을 확인한 뒤 필요한 서류를 갖춰 오는 18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군은 서류심사와 발표평가 등을 거쳐 예비 입점자 10명을 선정한 뒤, 교육과 평가를 통해 6명을 최종 선발할 방침이다.

입점이 확정된 청년 창업자는 2년간 청년상가를 운영할 수 있으며 중간평가를 거쳐 최대 2년까지 계약기간을 연장할 수 있다.

점포에는 화구, 개수대, 소형냉장고 등이 구비되어 있으며 입점 조건은 보증금 100만원, 월세 5만원이다.

군은 창업 공간과 함께, 사업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프로그램도 다양하게 지원한다.

창업 아이템이 고민이라면 전문가와 함께 지역 먹거리를 활용한 새로운 메뉴를 개발해 볼 수도 있으며 자신만의 메뉴가 있는 창업자는 전문가 상담을 통해 완성도를 높일 수 있는 기회를 갖는다.

또 창업 이후에도 현장 상담, 운영상황 점검 등을 통해 매장을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꾸준히 지원할 방침이다.

한편 이번 사업은 ‘성장장성 청년성장 창업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청년 창업자의 경쟁력을 높이고 안정적으로 수익을 창출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청년 창업자들의 도전이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경제에는 든든한 성장동력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며 “청년의 패기와 장성의 가능성이 만나 펼쳐질 눈부신 도전을 5만 군민과 함께 응원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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