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 ‘2026 대한민국 안전산업박람회’ 참가

용인특례시만의 선도적 정책 ‘안전문화살롱’ 비롯해 다양한 안전 정책과 노하우 소개

김인수 기자
2026-09-05 07:23:31




용인특례시, ‘2026 대한민국 안전산업박람회’ 참가 (용인시 제공)



[한국Q뉴스] 용인특례시는 2일부터 4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2026 대한민국 안전산업박람회’에 참가해 시의 재난안전정책과 관련한 핵심 정책을 알렸다.

시는 박람회에서 ‘대한민국 대표 안전도시, 용인특례시’를 주제로 안전정책홍보관을 운영하면서 재난관리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시의 재난안전정책을 소개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대한민국 안전산업박람회는 정부와 지자체, 공공기관, 국내외 관련 업계 종사자들이 참여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안전 전문 전시회다.

안전산업과 정책, 정보교류를 통해 안전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행정안전부와 부산시가 주최한 이 행사에서 용인특례시는 시민안전 강화를 위해 전국에서 최초로 기관장 협업모델인 ‘안전문화살롱’ 사례를 소개했다.

또, 용인만의 선도적 안전정책인 △선제적 예방 중심의 재난관리 △체계적인 재난대응 통합관제시스템 구축 △시민 안전의식 제고를 위한 안전문화 활동 △기후변화와 재난에 강한 국제 안전도시 인증 추진 등의 정책도 선보였다.

방문객을 대상으로 선보인 시정홍보도 큰 관심을 얻었다.

시는 공식 유튜브 채널인 ‘조아용TV’ 와 시의 장기 발전 방향을 담은 ‘비전 2040’, 시의 관광자원을 소개하는 ‘관광 용인’과 관련한 홍보활동을 펼쳤다.

아울러 시가 운영 중인 이동안전체험차량‘에 대한 교육 과정과 운영 노하우를 상세하게 안내하면서 박람회에 참여한 지자체와 국내외 관계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시 관계자는 “이번 벡스코 박람회는 대한민국 대표 안전도시인 용인특례시의 우수한 재난안전 정책과 도시의 미래 발전 목표까지 함께 알릴 수 있는 뜻 깊은 자리로 구성했다”며 “110만 용인특례시민이 안전한 도시를 체감하고 안전한 생활을 누릴 수 있는 도시환경 조성을 최우선으로 시민 밀착형 안전 정책을 수립해 운영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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