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동작구는 치매극복의 날을 맞아 치매에 대한 인식 개선과 사회적 공감대 확산을 위해 ‘치매극복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행사는 9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동작구청 4층 대강당에서 치매 환자와 가족, 지역주민 등 250여명을 대상으로 열린다.
이날 행사는 ‘행복한 노후를 위한 3色 생활특강’과 두뇌 인지활동을 접목한 ‘치매극복 퀴즈 쇼’등으로 다채롭게 구성된다.
먼저 △치매 바로 알기 및 예방법 △시니어 맞춤형 보이스피싱 대응법 △분쟁 없는 유언과 상속 등 노후 생활에 도움이 되는 주제로 각 분야 전문가들이 특강을 진행한다.
이어지는 ‘치매극복 퀴즈 쇼’에서는 인지활동 문제를 풀며 치매 예방에 필요한 두뇌활동을 쉽고 재미있게 체험한다.
특히 ‘청중응답시스템’을 활용해 실시간으로 퀴즈 결과를 확인하며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즐길 수 있는 시간을 갖는다.
이와 함께 행사장에는 포토월을 마련해 참여자들이 자유롭게 기념사진을 남길 수 있도록 하고 참석자 투표를 통해 ‘치매극복 베스트 포토상’ 3팀을 선정해 재미를 더한다.
현장에는 의사와 간호사로 구성된 의료지원 인력과 안전관리요원을 배치하는 등 안전한 행사 운영에도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사전 접수 및 행사 관련 자세한 사항은 동작구치매안심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구는 구민들의 치매 예방과 극복을 위해 △찾아가는 치매 검진 △치매 고위험군 집중 검진 △치매안심센터 셔틀버스 운영 △기억산책 프로그램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류삼영 동작구청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높이고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안전한 노후를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촘촘한 치매 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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