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박물관 in 휴게소 전시

우연한 멈춤, 벽골제 천 년의 시간과 마주하다

김상진 기자
2026-09-04 09:18:28




벽골제농경문화박물관 기획전시 (김제시 제공)



[한국Q뉴스] 김제시는 벽골제농경문화박물관이 4일부터 오는 10월 1일까지 김제휴게소 2층 전망대에서 ‘2026 박물관 in 휴게소-우연한 멈춤, 벽골제 천년의 시간과 마주하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전은 한국도로공사 전북본부가 주최하고 전북특별자치도박물관미술관협의회와 도내 9개 박물관이 참여한다.

벽골제농경문화박물관은 김제휴게소 2층 전망대 공간을 활용해 사적 벽골제와 농경문화를 알리는 다양한 시각 자료 중심의 전시를 선보인다.

아울러 전시 기간 중 오는 10월 1일부터 10월 5일까지 열리는 ‘제28회 지평선축제’ 사전 홍보도 함께 진행할 계획이다.

특별전과 연계한 방문 인증 이벤트도 마련됐다.

김제휴게소 특별전 관람 인증사진을 찍어 벽골제농경문화박물관에 제시하면 소정의 기념품을 제공하며 반대로 벽골제농경문화박물관 방문 인증사진을 김제휴게소에 제시하면 음료 1잔을 무료로 받을 수 있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고속도로를 이용하는 운전자와 관광객들이 휴게소에서 우연히 만난 전시를 통해 김제의 풍성한 역사와 지평선축제의 매력을 접하길 바란다”며 “잠시 쉬어가는 멈춤이 벽골제농경문화박물관으로 직접 찾아오는 인연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