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6건 선정

전기화물차 지원·AI 시민서비스 등 시민 체감 행정 성과 발굴

김인수 기자
2026-09-04 07:17:47




2026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6건 선정 (시흥시 제공)



[한국Q뉴스] 시흥시는 공직사회에 적극행정 문화를 확산하고 시민이 체감하는 행정서비스를 구현하기 위해 적극행정위원회 심의를 거쳐 ‘2026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6건을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우수사례는 각 부서가 제출한 30건을 대상으로 1차 실무 심사와 2차 적극행정위원회 심의를 거쳐 선정됐다.

심사에서는 시민 체감도와 창의성, 전문성, 확산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선정 결과, 개인 부문에서는 △‘지역자활센터 전기화물차 지원’, ‘전국 최초 전주기 지원모델 구축’ 이 우수로 △‘빈집 직접 철거로 통학로 안전 확보’ 가 장려로 선정됐다.

팀 부문에서는 △‘우선해제지구 공공기여를 통한 공익 확보’ 가 최우수의 영예를 안았다.

이어 △‘적극행정을 통한 토지 소유권 정상화’ 가 우수 △‘365일 멈춤 없는 인공지능 시민 서비스’ 가 장려로 각각 선정됐다.

우수공무원에게는 시장 표창과 함께 근무성적 가점, 성과상여금 최고등급 부여 등 다양한 인센티브가 제공될 예정이다.

시는 우수사례를 전 부서에 공유해 적극행정 문화를 확산하고 시민 중심의 행정서비스를 더 강화할 방침이다.

이덕환 시흥시 기획조정실장은 “적극행정은 시민의 불편을 해소하고 더 나은 행정서비스를 만드는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창의적이고 책임 있게 일하는 공직문화를 조성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