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강릉시 문화관광해양국은 지난 2일 중앙시장 일원과 독립예술극장 신영에서 문화관광해양국 직원 42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 문화감수성 충전의 날 지역경제 상생동행 릴레이 행사를 추진했다.
이번 행사는 고물가와 경기침체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한 ‘강릉 경제살리기 100일 프로젝트’의 하나로 직원들이 직접 지역 상권을 이용해 소비 촉진 분위기를 확산하는 동시에 지역 문화공간을 찾아 문화 향유의 기회를 갖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직원들은 중앙시장에서 장을 보고 인근 음식점을 이용해 저녁식사를 하는 등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한 소비 실천에 동참했다.
이어 독립예술극장 신영으로 이동해 영화를 관람하며 다양한 사회·문화적 가치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문화감수성과 공감 능력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엄금문 문화관광해양국장은 “이번 행사는 전통시장과 지역 음식점, 지역의 대표 문화공간을 직접 이용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와 문화 향유의 가치를 함께 실천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소비에 적극 동참해 지역 상권에 활력을 더할 수 있도록 다양한 실천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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