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시흥시는 자활참여자의 정서적 회복과 관계 역량 강화를 위해 3일부터 9일까지 총 4회에 걸쳐 ‘2026년 시흥시 자활참여자 심리특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와 해양생태과학관에서 진행되며 자활참여자 약 120명이 참여한다.
참여자들은 ‘나의 성향 및 기질 알아보기’ 교육을 통해 자신의 성향과 기질을 객관적으로 이해하고 자기효능감을 높이는 시간을 갖는다.
이어지는 팀빌딩 프로그램에서는 공동의 미션을 수행하며 참여자 간 소통과 협업의 중요성을 배우고 관계 형성 역량을 강화한다.
또한, 해양생태과학관 관람과 체험 활동을 통해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정서적 환기와 재충전의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참여자 간 긍정적인 신뢰 관계를 형성하고 소통 역량을 높이는 한편 자활활동에 대한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해 성공적인 자립을 지원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2개 지역자활센터와 협력해 참여자 모집과 행사 안내, 일정 관리 및 현장 안전관리 등을 추진한다.
또한, 참여자들이 안정적으로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 전반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명옥 시흥시 생활보장과장은 “자활사업이 지속적인 사회활동과 성공적인 자립으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자활참여자의 정서적 지지와 건강한 관계 형성이 중요하다”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참여자들이 자신을 이해하고 서로 소통하며 자활 활동에 더 긍정적으로 참여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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