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학성동새마을부녀회는 지난 3일 9월과 10월에 생신을 맞은 독거 어르신 10명을 모시고 ‘생신상 차려드리기’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부녀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미역국과 불고기, 잡채, 각종 나물 등을 직접 준비해 정성 가득한 생신상을 차렸다.
이어 어르신들과 함께 케이크를 나누고 생일 축하 노래를 부르며 따뜻한 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생신상을 받은 어르신들은 정성껏 마련한 음식과 따뜻한 마음에 감사의 뜻을 전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연옥 학성동새마을부녀회장은 “어르신들께서 아이처럼 기뻐하시는 모습을 보니 오히려 저희가 더 큰 보람과 행복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주변의 소외된 어르신들을 세심하게 살피고 지속적인 관심과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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