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산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 봉사

‘이웃과 함께하는 안전한 집 만들기’…장년 1인 가구 청소·세탁 등 지원

김석화 기자
2026-09-04 07:27:15




우산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 봉사 (원주시 제공)



[한국Q뉴스] 우산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일 건강 악화로 주거환경 관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장년 1인 가구를 찾아 집 청소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봉사활동은 우산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인 ‘이웃과 함께하는 안전한 집 만들기’의 일환으로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배분 사업비를 활용해 추진됐다.

이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10여명과 김동희 봉주르원주봉사단 대표가 함께 참여해 오랜 기간 방치된 생활쓰레기와 폐기물을 수거하고 냉장고 정리 이불 세탁 방역·소독 등을 실시하며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을 보탰다.

김주희 우산동장은 “현장에서 궂은일을 마다하지 않고 애써주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과 김동희 봉주르원주봉사단 대표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필요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최인환 우산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위원들이 흘린 땀 덕분에 이웃이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공간에서 생활할 수 있게 돼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을 적극 발굴하고 따뜻한 우산동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