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시흥시 곤충전시체험관 벅스리움은 ‘곤충의 날’을 맞아 시민들이 다양한 곤충을 가까이에서 보고 체험할 수 있는 특별 행사를 운영한다.
오는 5일부터 6일까지 벅스리움 상설전시관 2층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에서는 ‘행운의 룰렛’, ‘9.7초를 잡아라’, ‘물방개 수영시합’등 곤충을 활용한 다양한 체험과 누리소통망 이벤트를 진행해 관람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9월에는 가을철에 만날 수 있는 다양한 곤충도 특별 전시한다.
강원도 산지에 서식하는 ‘강원멋쟁이딱정벌레’, 지리산에 서식하는 ‘상재홍단딱정벌레’, 제주도와 남부지역에서 볼 수 있는 ‘방패광대노린재’등 평소 접하기 어려운 곤충을 가까이에서 관찰할 수 있다.
벅스리움은 지역 축제와 연계한 홍보부스도 운영한다.
오는 18일부터 20일까지 ‘시흥갯골축제’ 가 열리는 시흥갯골생태공원 행사장에서 홍보부스를 운영하고 19일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배곧윈드페스타’ 가 열리는 배곧2동 장미광장 행사장에 홍보부스를 마련해 벅스리움의 전시와 체험 프로그램을 소개하고 시민들과 만날 예정이다.
김익겸 시흥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곤충의 날을 맞아 시민들이 곤충을 더 친숙하게 느끼고 생태적 가치를 이해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전시와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에게 생태문화 체험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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