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서울 은평구는 지난 1일 국민건강보험공단 은평지사와 취약계층 출산·영유아 보육 가정의 양육 부담을 덜기 위한 ‘하늘반창고 육아용품 지원사업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출산·영유아 보육 가정에 일상생활에 필요한 육아용품을 지원하고 안정적인 양육 환경 조성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국민건강보험공단 은평지사는 유아용 세제, 이유식 용기, 수건, 바디로션 등 영유아 양육에 필요한 물품으로 구성된 12만원 상당의 육아용품 상자 10개를 은평구에 기탁했으며 해당 물품은 관내 생활이 어려운 영유아 출산·보육 가정 10가구에 전달됐다.
윤상근 국민건강보험공단 은평지사장은 “이번 육아용품이 어려움을 겪는 가정의 양육 부담을 덜어주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취약계층 가정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국민건강보험공단 은평지사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아이와 가정이 함께 행복하고 안심할 수 있는 양육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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