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충주시 성내충인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4일 과일꽃 팜핑농장에서 지역아동센터 아동 33명을 대상으로 ‘자연·환경·성장이 함께하는 아동 체험 프로그램’의 마지막 회차를 진행하며 5주간의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여름방학을 맞아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원으로 마련됐으며 지난 7월 31일 첫 회차를 시작으로 총 5회에 걸쳐 자연 교감 활동, 만들기 체험, 환경 시설 견학 등으로 다채롭게 운영됐다.
이날 마지막 회차에서는 아동들이 치유농장에서 직접 쌈채소를 수확하고 이를 활용해 샌드위치를 만들어 먹는 오감 만족 체험이 진행됐다.
아이들은 직접 수확의 기쁨을 느끼고 친구들과 협력하며 즐거운 추억을 쌓았다.
장재일 성내충인동장은 “5주 동안 아이들이 자연 속에서 밝게 웃으며 건강하게 성장해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아동들이 다양한 경험을 쌓을 수 있는 알찬 복지사업을 지속해서 발굴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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