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음성군은 지난 3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음성군의 대표 가을축제인 ‘2026 음성명작페스티벌’과 ‘제45회 설성문화제’ 추진을 위한 제3차 축제 추진위원회를 열었다.
이날 회의에는 조병옥 군수와 음성군 축제추진위원회 위원, 관계자 등이 참석해 2026 음성명작페스티벌과 제45회 설성문화제의 사업계획 및 예산안을 보고받고 성공적인 개최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음성군의 대표 농산물 축제인 ‘2026 음성명작 페스티벌’은 9월 17일부터 20일까지 4일간 금왕읍 금빛근린공원에서 ‘시간을 품은 맛 상상을 넘는 음성명작’ 이라는 주제로 개최된다.
대표 프로그램으로는 △농산물 판매장 명작장터 △비어온더비트 맥주페스타 △명작어린이 농부학교 △명작 달빛야장 △단짠마켓 등이 있다.
또한 음성군 전통문화예술의 계승·발전과 군민 화합을 위한 제45회 설성문화제는 추석 연휴 이후인 10월 16일부터 이틀간 ‘전통을 잇고 미래를 열다’를 슬로건으로 열리며 지역정서가 담긴 문화예술을 널리 알리고 음성군민의 자긍심을 높여 화합과 단결을 도모하는 축제로 개최된다.
대표 프로그램으로는 △음성거북놀이 재현 △읍·면 전통민속놀이 경연대회 ‘내고장을 알려라’△2026년 중고제 전국 판소리 경연대회 및 한마당 △2026 음성예술제 등이 있다.
김기명 축제추진위원장은 “방문객들이 축제장을 찾아 음성의 전통문화와 지역 농산물의 매력을 만끽하고 돌아갈 수 있도록, 다채롭고 안전한 축제로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조병옥 군수는 “축제를 통해 전통문화의 계승·발전을 도모하는 한편 지역정서가 담긴 문화예술과 우수한 농산물을 널리 알리고 농업인과 소비자가 직접 만나는 장을 마련해 지역 농업 발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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