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충주시 달천동 주민자치위원회는 4일 지난 5월 개최된 청보리 축제의 결실로 수확한 보리 60kg을 자매결연지인 호계3동 행정복지센터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달천동 청보리 축제는 매년 봄 푸른 청보리밭을 배경으로 열리는 지역 대표 축제로 올해도 많은 주민이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이번 나눔은 축제 이후 구슬땀을 흘려 수확한 보리의 기쁨을 자매마을과 함께 나누고 두 지역 간의 돈독한 연대를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상령 주민자치위원장은 “축제로 함께 가꾼 보리를 자매결연지와 나누며 따뜻한 지역 공동체의 의미를 깊이 되새기게 됐다”며 “앞으로도 활발한 교류와 상호 지원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달천동과 호계3동은 이번 나눔을 계기로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에서 우정을 다지고 상생 발전을 위한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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