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교육청, 통합교육 현장 실행력 높인다

통합교육 선도·연구학교 담당자 대상 ‘통합교육 실행력 강화 워크숍’개최

김덕수 기자
2026-09-04 06:37:32




충청북도 교육청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한국Q뉴스] 충청북도교육청은 4일부터 5일까지 1박 2일간 증평 벨포레리조트 일원에서 통합교육 선도·연구학교와 통합교육지원단 담당자 등 50여명이 참여하는 ‘2026. 통합교육 실행력 강화 워크숍’을 개최한다.

이번 워크숍은 통합학급 교사와 특수학급 교사가 통합교육의 비전과 방향을 공유하고 학교 구성원 간 협력을 바탕으로 현장에서 통합교육을 내실 있게 실천할 수 있는 역량을 높이기 위해 추진한다.

첫날인 4일에는 ‘우리 학교 통합교육 이야기’를 통해 영동초와 청주신흥고의 통합교육 선도학교 운영 사례를 공유하고 ‘키워드로 보는 통합교육’에서 통합교육의 주요 흐름과 현장 적용 방향을 살펴본다.

이어 ‘통합교육을 더하기-협력적 리더십 기르기’를 통해 학교 구성원과 함께 통합교육을 이끌어가는 리더십을 기른다.

5일에는 ‘도전형 몸활동을 통한 협력체계 구축’ 워크숍을 진행해 다양한 몸활동을 함께하며 협력의 가치를 경험하고 학교 현장에서 필요한 협력체계 구축 역량을 높일 예정이다.

충북교육청은 이번 워크숍을 계기로 통합교육 선도·연구학교와 통합교육지원단 간 교류와 협력을 강화하고 학교 현장의 통합교육 실천을 더욱 내실화해 나갈 계획이다.

김영순 창의특수교육과장은 “통합교육은 모든 학생이 서로의 다양성을 존중하며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교육의 중요한 방향이다”며 “이번 워크숍이 담당 교원들이 서로의 경험을 나누고 학교 현장에서 통합교육을 실천하는 역량을 높이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