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맹동면 주민자치회는 5일 맹동국민혁신체육센터에서 ‘제4회 맹동면 주민총회 및 제17회 작품발표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주민총회와 작품발표회를 함께 열어, 주민자치 활성화와 지역 공동체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내빈 축사와 유공자 표창으로 막을 올린 뒤, 2026년 주민자치회 사업 추진 결과를 보고하고 2027년 사업 의제 선정을 위한 주민투표를 진행하는 순으로 이어졌다.
특히 주민자치회가 제안한 사업을 주민들에게 직접 설명하고 투표를 통해 내년도 사업 방향을 결정하는 과정을 통해, 주민이 주인이 되는 풀뿌리 자치의 의미를 현장에서 구현했다.
이어진 작품발표회에서는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참여자들로 구성된 전시 2팀과 공연 7팀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선보였다.
정일헌 주민자치회장은 “주민총회와 작품발표회는 단순한 성과 공유를 넘어, 주민들이 소통하며 지역의 미래를 함께 그리는 화합의 장이 됐다”며 “모아주신 의견을 바탕으로 사업을 충실히 추진해 더 살기 좋은 맹동면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안예순 맹동면장은 “주민이 직접 의제를 결정하며 공동체의 의미를 되새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주민 중심의 자치 활성화를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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