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군치매안심센터, 9월 ‘치매극복의 달’ 운영

치매 인식개선부터 실종예방까지… 지역사회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

김덕수 기자
2026-09-04 06:47:20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한국Q뉴스] 옥천군치매안심센터는 9월 21일 ‘치매극복의 날’을 맞아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인식을 높이고 치매환자와 가족이 지역사회에서 안전하게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9월 한 달을 ‘치매극복의 달’로 정하고 다양한 사업을 집중 추진한다.

옥천군치매안심센터는 9월 4일 복지한마당과 연계해 거리캠페인을 진행하고 치매 인식개선 홍보활동을 펼쳤다.

이날 캠페인에서는 치매예방수칙 3·3·3, 치매 조기검진, 실종예방사업 등을 홍보하며 지역주민에게 치매 예방과 조기검진, 실종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치매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확산하는 데 힘썼다.

치매예방수칙 3·3·3은 ‘3권·3금·3행’ 으로 구성된 치매 예방수칙이다.

규칙적인 운동과 건강한 식습관, 금주·금연, 정기적인 치매 조기검진 등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건강한 생활습관의 중요성을 알리고 있다.

또한 9월 한 달간 워크온을 활용한 ‘배회인식표 사진인증 챌린지’도 운영한다.

이번 챌린지는 지역주민이 배회인식표에 관심을 갖고 치매환자 실종예방의 중요성을 함께 인식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참여 방법 등 자세한 내용은 워크온 커뮤니티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옥천군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치매극복의 날을 맞아 지역주민들이 치매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치매환자와 가족이 지역사회에서 안전하고 존중받으며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치매 예방과 조기검진, 실종예방, 인식개선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