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군포·의왕·과천 공동급식지원센터, 하반기 어린이 과일간식 공급업체 합동 현장 점검 실시

2학기 개학 맞아 센터·3개 시 담당 공무원 합동 점검 실시

김인수 기자
2026-09-03 14:49:11




안양·군포·의왕·과천 공동급식지원센터, 하반기 어린이 과일간식 공급업체 합동 현장 점검 실시 (안양시 제공)



[한국Q뉴스] 안양·군포·의왕·과천 공동급식지원센터는 2일 안양·군포·의왕시와 합동으로 초등 돌봄교실 과일간식 공급업체에 대한 하반기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올해 상반기부터 운영 중인 어린이 과일간식 지원 사업의 공급 안정성을 확보하고 2학기 개학 전후 식중독 등 식품 안전사고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센터와 지자체는 환절기 어린이들에게 최상의 신선도를 갖춘 제철 과일간식을 안전하게 공급하고자 합동 점검반을 구성해 현장을 살폈다.

센터 실무진과 3개 시 사업 담당 공무원으로 구성된 합동 점검반은 △금속검출기 정상 작동여부 확인 및 모니터링 기록 △냉장고 내 적정 냉기 순환 및 실시간 온도 관리 △원료수불부, 건강진단결과서 자가품질검사 성적서 등 서류 관리 실태 △작업장 내부 청결 상태 및 보관 시설의 위생적 유지 관리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이은희 센터장은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에도 지자체와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위생 구역 관리와 이물질 검출 체계를 면밀히 점검했다”며“아이들이 안심하고 신선한 과일을 먹을 수 있도록 공급 업체의 관리 역량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센터는 과일간식 점검 외에도 관내 학교급식에 공급되는 친환경 가공식품·수산물·무농약쌀에 대한 정밀 안전성 검사를 상시 병행하는 등 안전한 급식 환경 조성을 위해 다각적인 품질 관리 체계를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