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평군 월야면, 관내 사회단체-기업체 간 상견례 성료

김상진 기자
2026-09-03 17:16:07




함평군 월야면, 관내 사회단체-기업체 간 상견례 성료 (함평군 제공)



[한국Q뉴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함평군 월야면이 관내 사회단체와 기업체 간 소통의 시간을 마련하고 지역 발전과 경제 활성화 방안을 의논했다.

함평군은 3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소통과 화합 행사인 ‘2026년 월야면 사회단체-기업체 간 상견례’ 가 이날 월야농협 회의실에서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월야면 사회단체와 기업체가 한자리에 모여 유대관계를 형성하고 지역 발전과 경제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의 중요성에 공감하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만남과 소통을 통해 함께 지역사회와 기업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협력관계를 이어가기로 했다.

심기천 월야면 번영회장은 “지역 기업과 사회단체가 함께 소통하고 교류할 수 있는 자리가 마련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오늘 만남을 계기로 기업과 사회단체가 더욱 활발하게 교류하고 협력해 월야면 발전을 함께 만들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승이 월야면장은 “지역 기업과 주민이 서로 소통하고 상생하며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든든한 가교 역할을 해나가겠다”며 “지역사회 구성원 모두가 한마음 한뜻으로 힘을 모아 지속적인 발전을 함께 만들어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남오 함평군수는 “지역과 기업은 함께 성장해 나가는 든든한 동반자”며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지역과 기업이 동반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