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 남촌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동 특화사업 ‘맛나반찬’ 추진

김인수 기자
2026-09-03 11:16:32




오산시 남촌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동 특화사업 ‘맛나반찬’ 추진 (오산시 제공)



[한국Q뉴스] 오산시 남촌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일 동 특화사업인 ‘맛나반찬’을 통해 관내 저소득 취약가구 25가구에 반찬과 국을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했다.

‘맛나반찬’은 식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 취약가구에 정기적으로 반찬을 전달하며 안부를 살피고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연계하기 위해 추진하는 남촌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특화사업이다.

이번에는 ‘양푼이매운갈비찜’의 국 후원이 더해져 반찬과 함께 전달됐다.

‘양푼이매운갈비찜’은 어려운 이웃에게 식사를 지원하기 위해 2023년 10월부터 정기적으로 국을 후원하고 있다.

김미연 위원장은 “정성껏 준비한 반찬과 따뜻한 국이 어려운 이웃들의 식생활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민간자원과 연계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살피고 지속적인 나눔이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상용 남촌동장은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복지사각지대를 세심하게 살피고 도움이 필요한 주민에게 적절한 복지서비스가 연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