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파주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오는 9월 10일부터 11일까지 이틀간 문산행복센터 대공연장에서 어린이 식생활 안전 순회공연 ‘벨과 야수의 건강밥상’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경기도가 지원하는 ‘2026년 경기도 어린이 식생활 안전 순회공연’의 하나로 파주시 관내 어린이급식소 29개소의 3~5세 어린이 797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공연은 어린이에게 친숙한 고전 동화 ‘미녀와 야수’를 각색한 참여형 음악극이다.
어린이들이 노래와 율동을 함께하며 공연에 자연스럽게 참여할 수 있도록 흥미로운 이야기와 다양한 무대 연출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등장인물들이 건강한 식생활 습관을 만들어 가는 과정을 통해 △달고 짠 음식 줄이기 △골고루 먹기 △식중독 예방수칙 등 건강한 식생활과 기초 위생 습관의 중요성을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도록 구성했다.
장혜현 위생과장은 “이번 공연을 통해 어린이들이 건강한 식생활과 올바른 위생 습관의 중요성을 즐겁게 배우고 일상생활에서 실천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린이들의 건강한 성장과 바람직한 식생활 형성을 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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