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청 인라인롤러 선수단, 제46회 회장배 전국대회서 금 1·은 2개 수확

방조양 남자부 5,000m 금메달, 권혜림 여자부 5,000m 은메달, 단체전 2,000m 은메달 쾌거

김덕수 기자
2026-09-03 06:46:15




은평구청 인라인롤러 선수단, 제46회 회장배 전국대회서 금 1·은 2개 수확 (은평구 제공)



[한국Q뉴스] 서울 은평구 인라인롤러 선수단이 지난달 28일부터 31일까지 열린 ‘제46회 회장배 전국 학교 및 실업팀 대항 인라인 스피드 대회’에서 금메달 1개와 은메달 2개를 획득했다고 밝혔다.

이상복 감독이 이끄는 선수단은 이번 대회에 총 6명이 출전했다.

방조양 선수가 남자부 5000m에서 1위로 금메달을 획득했고 권혜림 선수가 여자부 5000m에서 2위로 은메달을 차지했다.

이어 방조양, 유동진, 안현수, 조아찬 선수가 출전한 단체전 2000m에서도 2위에 올라 은메달을 추가했다.

이상복 감독은 “궂은 날씨와 빡빡한 일정 속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최선을 다해준 선수들에게 고마움을 전한다”며 “이번 대회를 통해 부족한 점들을 잘 다듬어 다가오는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서도 좋은 소식을 전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투혼을 발휘해 은평구의 명예를 빛내준 선수단에 박수를 보내며 앞으로도 선수들이 최상의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