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충북도는 2일 도청 여는마당2회의실에서 ‘충청북도 지방시대위원회’ 위원 위촉식과 제7차 회의를 개최했다.
위원회는 그간 18명으로 구성되었으나 위원회의 전문성과 대표성을 확대하기 위해 이날 추가로 2명의 위원이 위촉됐다.
추가 위촉 위원은 최상명 우석대 진천캠퍼스 부총장과 정재우 충청북도의회 의원으로 임기는 2027년 10월 20일까지다.
위원회는 5극 3특 국가균형성장 정책기조에 따라 역할과 중요성이 더욱 커질 것으로 기대되며 지방시대 종합계획을 비롯한 초광역 발전 계획, 지역 산업·기업의 육성 등에 대한 중장기 전략 수립, 균형성장 시책 및 지방자치분권 과제의 시행에 관한 사항 등의 도정 전반에 대한 정책 심의를 담당하게 된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6 대한민국 지방시대엑스포 개최 계획 및 충청권 지방시대위원회 심포지엄 계획을 공유하고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신용한 충북도지사는 “두 분 위원의 추가 위촉으로 위원회의 역량이 한층 더 깊어질 것으로 기대하며 수도권 일극 체제를 타파하고 지역이 스스로 룰을 만드는 ‘지방주도 성장의 축’을 세우기 위해 ‘충청북도 지방시대위원회’ 가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담은 혁신적인 아이디어와 정책적 대안을 아낌없이 제시해 달라”고 당부했다.
윤여표 위원장은 “5극 3특 국가균형성장 주요 정책 및 지역현안에 대해 위원님들과 함께 논의해 도민이 체감하는 ‘충북 대전환’을 실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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