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남양주시는 남양주시장애인복지관이 지난달 28일 주간활동서비스 이용인 18명을 대상으로 여름 힐링체험 ‘우리들의 청춘항해 in 가평’을 진행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성인 발달장애인에게 다양한 문화·여가활동과 지역사회 참여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가평크루즈를 찾아 청평호 경관을 감상하고 크루즈를 체험했다.
또 동료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며 평소 접하기 어려운 여가문화를 경험했다.
특히 크루즈라는 새로운 여가시설을 직접 이용하며 사회참여 경험을 넓혔다.
체험에 참여한 한 이용인은 “친구들과 함께 배를 타고 멋진 풍경도 보고 맛있는 음식도 먹어서 즐거웠다”며 “다음에도 이런 나들이에 또 참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소영 관장은 “이용인들이 새로운 환경과 여가활동을 경험하며 즐거운 추억을 만들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이용인의 욕구를 반영한 다양한 주간활동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성인 발달장애인이 다양한 경험을 통해 지역사회와 자연스럽게 교류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이용인의 특성과 욕구를 반영한 주간활동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남양주시장애인복지관은 지역사회 장애인의 자립과 사회참여를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성인 발달장애인을 대상으로 주간활동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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