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양구군은 여성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보편적 복지 실현을 위해 ‘2026년 하반기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양구군에 주소를 둔 9세부터 18세까지의 여성 청소년이다.
타 지역 학교에 재학 중이거나 학교 밖 청소년인 경우에도 지원 대상에 포함되며 성평등가족부의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지원사업과는 중복 신청할 수 없다.
이번 하반기 신청은 올해 상반기에 신청하지 못한 청소년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금년부터는 한 번 신청하면 지원 자격을 유지하는 동안 18세까지 계속 지원받을 수 있도록 제도가 개선돼 상반기 신청자는 별도의 추가 신청 없이 하반기 지원품을 받을 수 있다.
다만 지원 품목인 패키지 상품을 변경하고자 할 경우에는 이번 신청 기간에 변경 신청해야 한다.
양구군은 하반기 대상자를 선정해 1인당 8만 4천 원 상당의 생리용품 패키지 상품을 신청서에 기재한 배송지로 일괄 배송할 계획이다.
이번 하반기에 새로 신청하는 경우 지난 상반기분은 소급 지원되지 않는다.
신청을 원하는 청소년은 9월 3일부터 23일까지 학교를 통해 접수하거나 평생교육과 청소년팀을 방문 또는 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
14세 미만 청소년은 보호자가 신청해야 하며 대리 신청 시에는 대리인 신분증 사본과 관계를 확인할 수 있는 증빙서류가 필요하다.
박인숙 평생교육과장은 “상반기에 신청을 놓친 여성 청소년들이 빠짐없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하반기 신청을 진행한다”며 “대상 청소년들이 기간 내 신청해 건강한 성장에 도움을 받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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