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 사회적 고립 예방 위해 ‘혼자보다 함께 한 끼 함께’ 나눈다

9월~10월 사회적 고립 위험군 32명 대상 요리·원예 프로그램 운영

김인수 기자
2026-09-01 18:20:32




이천시, 사회적 고립 예방 위해 ‘혼자보다 함께 한 끼 함께’ 나눈다 (이천시 제공)



[한국Q뉴스] 이천시 복지정책과는 9월부터 10월까지 고립된 생활로 사회적 관계망 형성에 어려움을 겪는 사회적 고립 위험군 32명을 대상으로 사회적 관계망 형성 프로그램 ‘혼자보다 함께 한 끼 함께’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사회적 외로움과 고립감을 해소하고 참여자 간 소통과 교류를 통해 사회와의 연결고리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9월 첫째 주부터 매주 화요일에는 이천시청소년생활문화센터에서 매주 수요일에는 남부건강생활증진센터에서 각각 5회씩 총 10회에 걸쳐 진행된다.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참여자들이 단순한 참여를 넘어 새로운 사람들과 관계를 맺고 지속적인 사회적 관계망을 형성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천시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참여자들이 사회적 외로움과 고립감을 덜고 이웃과 사회를 연결하는 새로운 관계를 만들어 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다양한 사회적 관계망 형성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시민들이 지역사회와 연결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천시는 사회적 고립 예방을 위해 지속적인 안부 확인과 맞춤형 복지 서비스 연계를 추진하고 있으며 사회적 관계망 형성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이 지역사회와 소통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