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일산서구, 2026년 7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열람 및 의견 접수

9월 1일부터 22일까지 열람·의견 접수 기간 운영…‘감정평가사 민원 상담제’ 이용 가능

김인수 기자
2026-09-01 14:38:27




경기도 고양시 시청 (고양시 제공)



[한국Q뉴스] 고양특례시 일산서구는 올해 상반기 토지이동이 발생한 127필지에 대한 2026년 7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의 산정 및 감정평가사 검증을 완료하고 9월 1일부터 9월 22일까지 열람 및 의견 접수를 한다고 밝혔다.

개별공시지가는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열람할 수 있다.

개별공시지가에 의견이 있는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은 기간 내에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를 통해 온라인으로 제출하거나 방문·우편·팩스로 의견을 제출할 수 있다.

의견이 제출된 토지는 토지특성 및 표준지 적정성, 인근 토지와의 가격 균형 여부 등을 재조사하고 감정평가사의 검증 및 고양시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10월 29일 개별공시지가를 최종 결정·공시할 예정이다.

또 같은 기간 동안 공시지가에 대한 시민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감정평가사 민원상담제’를 운영한다.

감정평가사와 직접 상담을 희망하는 경우 사전에 일산서구 시민봉사과를 방문해 상담을 신청하면 된다.

시민봉사과장은 “개별공시지가는 각종 세금 및 부담금 산정의 기준이 되는 중요한 자료”며 “감정평가사 민원상담제를 통해 시민들의 개별공시지가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