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김해시는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을 위해 한림면 신천리 일원 고지대 상수도 기반시설을 확충한다고 1일 밝혔다.
해당 지역은 다수의 기업체와 추모 시설 등이 밀집해 있어 원활한 용수 공급을 위한 기반시설 구축이 꾸준히 필요했던 곳으로 최근 지하수 수위 저하 등으로 물 이용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시는 내년 3월 준공 목표로 총사업비 13억 7500만원을 투입해 송수관로 2110m, 배수관로 1370m 매설, 배수지 1개소, 가압장 2개소를 설치해 체계적인 상수도 공급 체계를 구축한다.
이번 기반시설 확충이 완료되면 해당 지역을 이용하는 시민들과 입주 기업들의 급수 환경이 한층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 관련 행정 절차를 거쳐 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되고 있으며 시는 공사 기간 내 차질 없이 사업을 마무리해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에게 보다 안정적이고 깨끗한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해 상수도 기반시설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갈 것”이라며 “원활한 급수 환경을 조성해 시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생활 편의를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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