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과천시가 청년들의 마음건강 지원과 관련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과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2026년 청년 주간을 맞아 과천 청년과 직장인을 대상으로 청년 정신건강 강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강좌는 9월 22일 오후 7시 과천시 청년공간 비행지구에서 열린다.
‘마음:봄연구소’김윤아 상담심리사가 강사로 나서 ‘에니어그램으로 키우는 나의 마음근력 성장기’를 주제로 에니어그램의 이해, 성격유형별 특징, 관계와 일상에서의 적용 방법 등을 소개한다.
이번 강좌는 심리검사를 활용해 자신의 성격 특성과 정서적 경향을 이해하고 이를 바탕으로 일상에서 마음 건강을 돌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청년들이 자신의 마음을 이해하고 실제 생활에 적용할 수 있는 정신건강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과천시는 청년들이 학업과 취업, 직장 생활, 대인관계 등에서 겪는 심리적 어려움에 건강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맞춤형 교육과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청년들의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강좌 역시 이러한 노력의 하나로 마련됐다.
안영미 과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장은 “이번 강좌를 통해 청년들이 자신을 이해하고 마음 건강을 돌보는 실질적인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정신건강 인식 개선과 건강한 일상 회복에 도움이 되는 교육과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수강 희망자는 9월 1일부터 9월 17일까지 과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 누리집 ‘참여공간 교육 행사신청’메뉴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또한 홍보 포스터의 큐알코드, 센터 소셜미디어 신청 링크, 유선전화를 통한 신청도 가능하다.
저작권자 © 한국Q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