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턱 낮춘 정읍수성1 영구임대…예비입주자 200명 모집

김상진 기자
2026-09-01 09:45:22




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 시청



[한국Q뉴스] 정읍수성1 영구임대주택이 소득 기준을 전년도 도시근로자 가구당 월평균소득의 150% 이하로 완화해 무주택 예비입주자 200가구를 모집한다.

모집 주택은 36.54㎡ 규모의 약 11평형으로 모두 200호다.

신청 기간은 오는 9일부터 11일까지다.

신청자는 필요한 서류를 갖춰 정읍수성1 관리사무소를 직접 방문해야 한다.

인터넷 신청은 할 수 없다.

입주 자격과 배점 등을 판단하는 기준일은 모집공고일인 지난 8월 28일이다.

제출 서류는 모집공고일 이후 발급된 것만 인정된다.

한 가구당 한 주택만 신청할 수 있으며 중복 신청하면 모두 무효 처리된다.

현재 임대주택에 거주하고 있는 신청자는 정읍수성1 영구임대주택에 입주하기 전에 기존 임대주택을 비워야 한다.

정읍수성1 영구임대주택은 1994년 12월 입주를 시작한 아파트다.

지난해 3월까지 전 가구 새 단장을 마쳐 한층 쾌적한 주거공간을 갖췄다.

시 관계자는 “새롭게 단장한 정읍수성1 영구임대주택에 대상 시민들의 많은 관심을 바란다”며 “고물가와 주거비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무주택 저소득층과 취약계층의 주거 안정과 주거복지 실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LH청약플러스 누리집에 게시된 모집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