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산청군은 군민의 건강위험 요인 확인을 통해 맞춤형 건강관리를 지원하기 위한 ‘건강이음’ 사업 을 본격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건강관리가 필요한 주민을 대상으로 기초 건강검사와 상담을 제공하고 검사 결과에 따라 필요한 보건서비스까지 연결해 지속적인 건강 관리를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사업 운영은 매주 화요일 보건의료원 치매안심센터 3층 건강증진실에서 이뤄지며 체성분,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중성지방, 허리둘레 등을 측정한다.
또 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현재의 건강위험 요인을 확인하고 운동·건강·영양 분야별 상담을 통해 건강 상태에 맞는 관리 방법을 안내한다.
특히 상담 결과 추가적인 관리가 필요한 경우 금연클리닉, 구강관리,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방문건강관리, 치매안심센터, 정신건강관리 등 관련 보건사업과 연계 해 필요한 서비스를 지원한다.
건강상담실로 예약하면 지역 주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혈액검사를 위해 방문 전 8시간 이상 공복을 유지해야 한다.
산청군보건의료원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자신의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필요한 건강관리 서비스를 연결받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군민들의 많은 참여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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