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거창군 웅양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31일 김태엽 구암마을 이장이 웅양면 공유냉장고 ‘곰내미나눔터’에 40만원 상당의 라면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기탁된 라면은 공유냉장고를 통해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등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웅양면 공유냉장고 ‘곰내미나눔터’에는 지역사회의 나눔도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최근에는 익명의 기부자와 김문호 웅양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 곰내미체험마을에서 현금을 기탁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이와 함께 위천면 금곡 양계장에서 계란, 거창읍 우담에서 한우곰탕, 거창읍 하나로 왕갈비에서 갈비탕, 수기 1977과 뚜레쥬르 경남거창점에서 빵, 본죽에서 영양죽 등을 정기적으로 기부하며 공유냉장고 운영에 힘을 보태고 있다.
조정순 웅양면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김태엽 이장님께 감사드린다”며 “주민들의 소중한 나눔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공유냉장고 운영과 복지서비스 연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곰내미나눔터’는 주민과 지역사회가 자발적으로 식료품과 생활용품 등을 기부하고 필요한 주민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하는 웅양면 공유냉장고로 지역 내 나눔문화 확산과 취약계층 지원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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