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김제시 금구도서관은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독서의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도록 북큐레이션 전시, 체험 프로그램, 시민 참여 이벤트 등 다양한 독서문화 행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먼저 1일부터 30일까지는 책과의 우연한 만남을 주제로 하는 ‘블라인드 북큐레이션’과 일상을 재해석해 볼 수 있는 ‘참여형 북큐레이션’을 진행한다.
오는 9일에는 그림책을 함께 읽고 이야기를 나누며 꽃꽂이를 통해 자신의 마음을 표현하는 ‘플로리딩’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독서와 원예를 결합한 체험을 통해 책의 이야기를 다양한 감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
이어 19일에는 그림책 ‘반디의 숲’을 주제로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그림책 체험놀이’를 운영한다.
그림책 속 세상을 구현한 세트에서 다양한 활동을 체험하며 가족이 함께 책의 이야기를 즐길 수 있는 시간이다.
30일에는 ‘향기로 걷는 겸재 정선 진경산수화’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향기로 그림을 감상하며 한국화에 담긴 사유의 깊이와 여백의 미를 느껴보고 진경산수화를 주제로 한 룸스프레이를 만드는 체험도 진행한다.
이를 통해 시민들이 미술을 색다른 감각으로 향유 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SNS 홍보 이벤트’도 진행된다.
도서관 방문 인증을 SNS에 게시한 참여자에게는 선착순으로 독서 키트가 담긴 책꾸러미를 제공한다.
이 밖에도 ‘복본 도서 및 과월호 간행물 무료 배부’, ‘연체 해방 Day’등이 준비되어 도서관 이용의 즐거움을 더할 예정이다.
한편 행사별 운영 일정과 참여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김제시립도서관 홈페이지와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 공식 SNS 계정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는 금구도서관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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