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김해시 동상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7일 독거노인 생신상 지원사업인 ‘기억해孝, 생신날’행사를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독거노인 어르신들이 함께 다과를 나누며 생신을 축하받을 수 있도록 민·관 협력으로 마련한 자리이다.
생신상을 차리고 동상지역아동센터 아동들이 축하공연을 선보이며 생신선물을 전달해 세대 간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협의체는 2024년부터 독거노인 생신상 지원사업을 추진해 어르신에게 지역사회의 관심과 축하를 전하고 있다.
특히 해마다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이 행사에 함께 참여해 어르신과 아동이 자연스럽게 교류하는 자리로 이어지고 있다.
강문숙 동장과 장문일 위원장은 “이번 생신잔치가 지역사회의 관심과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지역주민이 서로 돌보고 함께할 수 있는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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