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 통합돌봄 활동가 양성 기본교육 실시

주민 참여형 돌봄 강화

김덕수 기자
2026-08-28 14:26:00




합천군, 통합돌봄 활동가 양성 기본교육 실시 (합천군 제공)



[한국Q뉴스] 합천군은 지난 8월 28일 종합사회복지관 대강당에서 읍·면 신규 돌봄활동가 70여명을 대상으로 ‘합천군 통합돌봄 활동가 양성 기본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지역 내 돌봄 인적자원을 양성해 돌봄이 필요한 주민을 보다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일상생활 지원 등 지역사회 돌봄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고 경상남도사회서비스원 전문강사 등이 참여해 통합돌봄사업에 대한 이해와 돌봄활동가의 역할, 대상자 특성에 따른 효과적인 소통방법, 응급상황 대처법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통합돌봄 활동가는 지역 주민과 가까운 곳에서 돌봄이 필요한 이웃을 살피고 도움이 필요한 대상자를 발굴해 읍·면 통합돌봄 창구와 연계하는 등 지역사회 돌봄의 촘촘한 연결망을 구축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또한, 군은 교육 참석자들에게 통합돌봄 사업의 핵심 내용과 신청·연계 절차가 수록된 홍보 안내문을 제공해, 활동가들이 현장에서 주민들에게 맞춤형 정보를 손쉽게 안내하고 보건·복지 서비스로 신속히 연계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정철수 행정복지국장은 “통합돌봄이 필요한 주민을 가장 가까이에서 발견할 수 있는 것은 지역 주민의 관심과 참여”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돌봄 활동가들이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필요한 서비스로 연결하는 든든한 역할을 해주시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