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광명시 광명6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광명시민정원사 협동조합과 통합돌봄 대상자들이 함께 돌봄이 필요한 이웃을 위한 치유정원을 조성한다.
이번 사업은 돌봄 대상자가 정원 조성 과정에 직접 참여해 식물과 교감하고 이웃과 소통하면서 정서적 안정과 공동체 유대감을 높일 수 있도록 마련했다.
‘마을돌봄정원’ 프로그램은 오는 10월 20일까지 총 5회에 걸쳐 진행한다.
지난 27일 열린 1회기에서는 전문 정원사와 함께 정원의 개념과 식물 생태를 배우며 정원 활동을 시작했다.
1~3회기에는 전문 정원사 지도 아래 정원 개념과 식물 생태를 배우고 4회기에는 도란도란 숲길 지정 구역에 꽃과 식물을 심어 정원을 조성한다.
마지막 5회기에는 조성한 정원에 모여 활동 소감을 나누고 서로 마음을 돌보는 시간을 갖는다.
고길수 위원장은 “마을돌봄정원으로 돌봄이 필요한 이웃들이 자연을 가까이하고 서로 마음을 나눌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해 뜻깊다”며 “도란도란 숲길이 주민들에게 따뜻한 휴식과 치유의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가꾸겠다”고 말했다.
반영미 동장은 “이웃과 함께 흙을 만지고 꽃을 심는 과정에서 돌봄 대상자들이 일상의 활력을 되찾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다양한 자원과 연계해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통합돌봄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한국Q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