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완주군교육통합지원센터에 대전시교육청 ‘2026년 행복이음교육지구 역량강화 현장연수’관계자들이 방문해 완주의 마을교육공동체 운영 사례와 지역교육 협력체계를 살펴봤다.
최근 진행된 현장연수에는 대전시교육청 혁신정책과를 비롯해 동·서부교육지원청 관계자, 대전지역 5개 자치구 담당자, 마을학교 운영자 등 22여명이 참석했다.
방문단은 완주군교육통합지원센터의 주요 사업과 운영 현황을 살펴보고 ‘마을교육공동체 성장 사례 및 센터 운영 현황’을 주제로 한 사례 나눔을 통해 완주지역 교육협력의 과정과 운영 경험을 공유했다.
이어 상관면 숲쟁이협동조합을 방문해 마을교육공동체가 지역의 교육주체로 성장해 온 현장을 둘러봤다.
숲쟁이협동조합은 상관 편백숲을 기반으로 숲 체험과 생태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지역 협동조합으로 이날 참가자들은 현장 탐방과 함께 숲 치유 프로그램을 직접 체험했다.
임성희 완주군교육통합지원센터장은 “완주가 학교와 마을, 지역사회를 연결하며 쌓아온 교육협력의 경험을 대전지역 교육 관계자들과 공유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다양한 교육주체를 연결하고 지역 간 교육협력 사례와 경험을 꾸준히 나누며 함께 성장하는 교육생태계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한국Q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