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군, ‘트레저헌터 in 진안’출정식 개최

진안의 보물을 찾아 떠나는 보물찾기 모험

김상진 기자
2026-08-28 13:09:51




전북특별자치도 진안군 군청



[한국Q뉴스] 진안군과 한국수자원공사는 29일 마이산 북부 광장에서 지역탐방형 보물찾기 축제인 ‘트레저헌터 in 진안’출정식을 개최했다.

이날 출정식에는 티켓 구매자 중 선착순으로 선정된 약 800명의 참가자를 비롯해 진안군 관계자, 지역 및 유관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해 축제의 시작을 함께했다.

행사는 ‘트레저헌터 in 진안’의 세계관 소개를 시작으로 보물찾기의 무대가 될 진안의 7개 왕국의 깃발을 들고 기수식을 진행했다.

특히 춤추울비슬무용단의 ‘용담호의 전설’창작공연과 초청가수 트랜스픽션의 축하공연이 펼쳐져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트레저헌터 in 진안’은 진안군의 7개 주요 명소를 탐험하며 ‘여의주’를 찾는 체험형 관광 프로그램이다.

참가자들은 진안의 자연과 문화, 역사적 공간을 탐방하고 다양한 미션을 수행하며 진안의 매력을 직접 경험하게 된다.

기간은 총 3주간 운영되며 1주차에는 마이산 북부, 마이산 탑사, 주천생태공원, 용담댐으로 총 4개의 구역이 먼저 공개되며 참가자들은 각 구역을 직접 방문해 보물‘여의주’를 찾고 구역별 특정한 미션을 완료해 인증하면 기념품을 제공받는다.

진안군과 한국수자원공사 관계자는 “이번 축제를 통해 참가자들이 진안의 자연과 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지역 곳곳을 방문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참가자들이 안전하고 즐거운 행사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